애틀랜타는 한적하고 여유로운 도시여서 머물면서 만족했습니다. 모든게 복잡하고 조밀조밀하게 몰려있는 서울이나 미국 대도시와 달리 여유로워서 공부도 더 즐거웠고 학원 분들은 물론 밖에 나가면 사람들이 친절해서 좋았습니다. 이 지역에 엄청나게 볼거리가 많거나 오락거리가 많진 않아도 세계 최대 아쿠아리움도 있고 쇼핑몰이나 식당 등 갖추고 있을 건 다 갖추고 있기 때문에 주말에 놀려고 마음 먹으면 할 것도 많습니다. 전 주로 친구들이랑 먹고 쇼핑하면서 놀았던 것 같아요. 같이 카페에서 공부하기도 했고요. 학원 다니면서 영어 실력도 많이 늘고 좋은 친구들도 많이 사귀었습니다.

夏休みの期間を利用してこのスクールに留学しました。